퀸 프레디 머큐리 마지막 거처, 500억원에 매물로
퀸의 프레디 머큐리가 숨질 때까지 살았던 영국 런던의 자택이 500억원에 매물로 나왔다. 사진은 머큐리의 일생을 다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한 장면으로, 극중 머큐리(왼쪽·라미 말렉)과 연인이자 친구 메리 오스틴(루시 보인턴)./이십세기폭스코리아
아시아투데이 조성준 기자 = 전설적인 록밴드 퀸의 리드보컬 고(故) 프레디 머큐리가 사망할 때까지 살았던 영국 런던의 집이 500억원(약 3000만파운드)에 매물로 나왔다. 이 집은 머큐리의 유골이 뿌려진 장소로도 추정되고 있어, 매입자는 물론 향후 어떤 식으로 활용될지에 큰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27일(현지시간) 더 타임스와 스카이뉴스 등에 따르면 고인이 1980년 매입해 1991년 에이즈 합병증으로 숨질 때까자 기거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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