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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미국→일본→대만→한국→멕시코→도미니카 ‘무려 7개국’… 두산 225K 에이스 이색 커리어 ‘눈길’

쿠바→미국→일본→대만→한국→멕시코→도미니카 ‘무려 7개국’… 두산 225K 에이스 이색 커리어 ‘눈길’



쿠바→미국→일본→대만→한국→멕시코→도미니카 ‘무려 7개국’… 두산 225K 에이스 이색 커리어 ‘눈길’


쿠바→미국→일본→대만→한국→멕시코→도미니카 ‘무려 7개국’… 두산 225K 에이스 이색 커리어 ‘눈길’



전 두산 베어스아리엘 미란다./마이데일리

전 두산 베어스아리엘 미란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2021년 두산 베어스에서 KBO리그 탈삼진의 새 역사를 쓴 아리엘 미란다(34)가 무려 7번째 나라에서 야구 선수 커리어를 이어나가고 있다.

미란다는 올 시즌 도미니카 공화국 윈터리그에서 아길라스 시베냐스 소속으로 뛰고 있다. 1일까지 3경기에 나와 13⅔이닝 1승 평균자책점 3.29를 기록 중이다. WHIP는 1.46이다.

미란다는 2021시즌 두산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했다. 그리고 첫 시즌부터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롯데 레전드’ 최동원의 최다 탈삼진 기록을 경신(225개)하며 정규시즌 MVP와 골든글러브를 동시에 거머쥐었다. 이에 힘입어 종전 80만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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