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으로 로비를(?)… ‘P2E 로비설’ 어려운 까닭
[소박스]
◆기사 게재 순서
① 게임학회 vs 게임협회, 내분 발발
② 코인으로 로비를?… ‘P2E 로비설’ 어려운 까닭
③ 안 그래도 어려운데… 멀어지는 P2E[소박스]
정치권 로비 논란으로 게임업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김남국 의원이 수 십억원대의 게임사 발행 코인을 보유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P2E(Play To Earn·돈 버는 게임) 규제 완화 등을 고리로 게임업계과 정치권이 모종의 거래가 있었다는 얘기까지 나왔다. 하지만 코인을 로비 수단으로 활용했을 가능성은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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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국회 로비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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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의원이 최근 거액의 가상자산에 투자한 일로 국민적 분노를 샀다. 암호화폐를 매입한 것을 뭐라고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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