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제노니아’로 MMORPG 시장 공략 중…연매출 1천억원 돌파 목표”
컴투스그룹이 ‘제노니아’ IP로 대규모 MMORPG 시장에 진입한다. ‘제노니아’는 모바일과 PC에서 동작하는 게임으로, 컴투스와서머너즈워 자회사에서 3년간 200명 이상의 개발자들이 참여하여 만들었다. 이번 게임에서는 다른 서버에서 대규모 대전(PvP) 콘텐츠 ‘침공전’, 강화 효과를 제공하는 설치물 ‘수호탑’, 필드 보스, 월드 보스 등 다수의 힘을 합쳐 공략하는 보스 레이드 등의 MMORPG 전투 콘텐츠를 특징으로 내세운다. 게임 이용자가 결제한 금액의 일정 비율을 크리에이터에게 지급하는 ‘크리에이터Z’ 제도와, 이용자와 게임 속에서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인게임 GM’ 제도도 도입된다. 제노니아 출시를 앞두고 대표 전격 교체하며 컴투스홀딩스는 제노니아 연매출을 1천억원으로 목표로 내세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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