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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4′ 첫 주 79만→1위 독주…’미키 17’ 예매율 정상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마블 히어로 영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감독 줄리어스 오나, ‘캡틴 아메리카4’)가 주말까지 박스오피스 정상을 접수하며 개봉 첫 주 누적 80만명에 육박하는 관객들을 모았다. 이 가운데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이 개봉을 11일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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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캡틴 아메리카4’는 전날 하루동안 21만 1267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79만 2708명이다.
‘캡틴 아메리카4’는 대통령이 된 새디우스 로스(해리슨 포드 분)와 재회 후, 국제적인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된 샘(안소니 마키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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