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흥민X’포버지’ 포스테코글루 함께여도 부활 실패…’결국 방출 수순’
사진=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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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지오바니 로 셀소는 결국 살아남지 못한 듯하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3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 훗스퍼는 다가오는 1월 로셀소에 대한 제안을 받아들일 수 있다. 그는 프리시즌 동안 깊은 인상을 남겨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으로부터 두 번째 기회를 얻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하지만 제임스 메디슨은 물러날 생각이 없다. 로 셀소는 부상에 시달렸으며 복귀하기 어렵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도 탈락해 로 셀소가 빛날 기회가 더 줄어들었다. 로 셀소는 겨울 이적시장 동안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이며 토트넘으로선 매각하기 가장 좋은 시기가 될 수 있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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