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러거의 베스트XI, 손흥민 대신 KDB 선택한 이유 있었네… ‘도움 기댓값 1위’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제이미 캐러거가 손흥민 대신 케빈 데 브라위너를 선택한 이유가 있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 소속 캐러거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했다. 캐러거는 리버풀에서만 뛰었던 잉글랜드 최고의 수비수다.
캐러거의 베스트 일레븐 포메이션은 3-2-4-1이었다. 최전방에는 올리 왓킨스(아스톤 빌라), 2선에는 콜 팔머(첼시), 데 브라위너, 필 포든(이상 맨체스터 시티), 마르틴 외데가르드(아스널)가 있었다. 3선은 로드리(맨시티), 데클란 라이스(아스널)였고, 쓰리백은 윌리엄 살리바,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이상 아스널),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였다. 골키퍼는 조던 픽포드(에버턴)가 이름을 올렸다.
사진 = 스카이 스포츠
대부분의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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