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미연-제로베이스원 성한빈, 흑백요리사 개봉박두(‘시골에 간 도시 Z’)
[뉴스컬처 이창열 기자] ‘시골에 간 도시 Z’ 미연이 게임 도중 괴성을 지르며 멘붕에 빠진 가운데, 절친 츄가 방송 최초로 메인 세프에 도전한다.
ENA-E채널 ‘시골에 간 도시 Z’(이하 시골간Z)는 시골을 ‘Z’스럽게 즐기고 싶은 연예계 대표 MZ 멤버들의 개성 만점 시골 체험기를 담은 ‘리얼 힙트로(힙+레트로) 버라이어티’다. 6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시골간Z’ 5회에서는 양세찬-이이경-이은지-송건희-미연-정동원과 츄(CHUU),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성한빈과 석매튜가 경상남도 산청의 ‘남사예담촌’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시골에 간 도시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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