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 이적! 토트넘 계륵이 김민재 파트너로 간다!”…토트넘 주전 자리 밀렸지만 우승 보장된 뮌헨으로, 이적료 싼 것이 장점!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충격적 이적설이 나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주전 자리를 뺏긴 선수가, 계륵으로 전락한 선수가, 더욱 강한 팀, 우승이 보장된 독인 바이에른 뮌헨으로 간다는 소식이다. 주인공은 에릭 다이어다.
다이어는 지난 시즌까지 토트넘의 간판 센터백이었지만,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부임한 후 주전에서 완전히 밀렸다. 최근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징계, 미키 판 더 펜의 부상 등의 이유로 기회를 잡기는 했지만, 그의 입지는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오는 겨울 이적시장 이적이 확정적이라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다이어가 토트넘보다 더욱 좋은 팀으로 갈 가능성이 커졌다. 바이에른 뮌헨이 다이어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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