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8개월만에 女 무속인 살해…인터넷 채팅으로 덜미 (용감한 형사들4) 출소 8개월만에 女 무속인 살해…인터넷 채팅으로 덜미 (용감한 형사들4)](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88/2025/1/25/8daf5b28-9b42-4787-9574-eac14e285ad9.jpg?area=BODY&requestKey=H0cKa48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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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8개월만에 女 무속인 살해…인터넷 채팅으로 덜미 (용감한 형사들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강남구 논현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40대 여성 무속인을 처참하게 살해한 범인의 정체가 드러났다.
24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4’에서는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사건의 범인을 찾아나갔다.
이웃집의 신고로 출동한 형사들은 칼에 깊이 찔려 장기가 쏟아져 나온 처참한 광경을 목격한다. 부검 결과, 온몸에 자창이 다섯 군데나 있었음에도 저항흔이 전혀 보이지 않아, 수사 초반엔 면식범의 소행으로 추정됐다.
하지만, 피해자 주변인 중 용의선상에 올릴 만한 인물은 찾을 수 없었다. 수사가 미궁으로 빠지려던 찰나, 형사들은 이웃집 사람의 결정적인 증언을 듣게 된다. 이웃집 사람의 주장은 사건이 발생한 당일 오전, 2층 점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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