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우효광, ‘폭풍성장’ 아들 최초 공개…”1년간 생이별 힘들었다”

추자현·우효광의 아들 우바다 /사진=’동상이몽2′

추자현·우효광의 아들 우바다 /사진=’동상이몽2′

추자현과 우효광이 폭풍성장한 아들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4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추자현은 “여기(동상이몽)에서 결혼식, 혼인신고, 임신, 출산 다 했다”면서 벌써 6살이 된 아들 바다의 현재 모습을 최초 공개할 것이라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이어 모습을 보인 바다는 아빠 우효광을 쏙 빼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바다는 경찰관이 꿈이라고 밝히면서 아빠와는 중국어로, 엄마와는 한국어로 소통한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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