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18살에 JYP에 캐스팅 돼…나이 많아 아이돌은 못했다” (‘옥씨부인전’) [인터뷰②] 추영우 “18살에 JYP에 캐스팅 돼…나이 많아 아이돌은 못했다” (‘옥씨부인전’) [인터뷰②]](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662/2025/2/4/218ddcf5-5031-4c7b-a91e-3aef3fa3b279.jpg?area=BODY&requestKey=H0cKa48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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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 “18살에 JYP에 캐스팅 돼…나이 많아 아이돌은 못했다” (‘옥씨부인전’) [인터뷰②]
[TV리포트=김현서 기자] ‘옥씨부인전’ 추영우가 데뷔 전, 4대 기획사 JYP엔터테인먼트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고 밝혔다.
4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JTBC ‘옥씨부인전’ 추영우 인터뷰가 진행됐다.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담은 드라마다. 추영우는 극 중 옥태영을 사랑하는 천승휘와, 옥태영의 남편 성윤겸 역을 맡아 1인 2역으로 활약했다.
추성후는 톱모델 추승일과 강성진의 아들로 잘 알려졌다. 연예계 데뷔에 가족들의 반대는 없었는지 묻자 그는 “제가 고등학생 시절 진로 상담을 한 후 고민이 많아졌다. 그래서 그날 부모님에게 ‘공부 그만하겠다. 가고 싶은 과가 없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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