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엽대강이 맞다, 나는 빠져야…자기 관리 못했다” 강정호 음주운전 흑역사 ‘셀프비판’
강정호/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저는 여기서 빼 주세요.”
미국 LA에서 야구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강정호(36, 개인코치)가 ‘추강대엽’ 이슈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얘기하다 굳이 자신의 흑역사를 꺼냈다. 지난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정호_King Kang을 통해 솔직하게 애기했다.
강정호/마이데일리
최근 이대호(41, 은퇴)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엽추대강’으로 정리했다. 강정호도 이를 언급했는데, 나름대로 기록으로 근거를 댔다. 강정호의 정리는 ‘추엽대강’이다. 그리고 자신을 빼 달라고 했다. ‘추엽대’가 맞다는 얘기다.
강정호의 설명에 따르면 추신수는 4명 중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오래 뛰었고, 또 좋은 성적을 냈다. 맨 앞으로 가는 게 맞다고 했다. 그리고 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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