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6년간 모은 머니 20만원… 십년지기 형에게 사기”
(사진=KBS2)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데뷔 후 6년 동안 모은 파이터 머니가 단돈 20만원이라고 고백했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자아 성찰 프로그램으로 매주 새로운 보스들이 등장해 그들의 다이내믹한 일터를 보여주는 관찰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특히 ‘사당귀’ 216회 시청률은 전국 8.3% 수도권 7.7%를 기록했고 ‘전현무vs차은우 밸런스게임’ 장면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12.3%까지 치솟았다. 이에 ‘사당귀’는 지난해 4월 24일 방송 이후 무려 65주 연속 ‘동 시간대 일요 예능 붙박이 1위’라는 진기록을 이어가며 적수 없는 일요 예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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