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눈감아…야노시호, 역대급 수영복 자태 공개
[TV리포트=김산하 기자] 야노 시호가 수영복을 입고 수영복을 입고 아찔한 뒤태를 뽐냈다.
28일, 추성훈 아내이자 일본의 유명 모델인 야노 시호가 휴가를 보내며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야노 시호는 사진과 함께 “인피니티 풀에서 보는 석양이 너무 최고였어”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등이 완전히 파인 수영복을 입고, 파란 리본으로 장식된 챙 모자를 쓰고 있다. 수영복의 넥라인에서 이어지는 끈은 뒷목에 리본을 묶어 고정시켰다. 모델답게 길게 뻗은 곧은 팔과 건강한 보디 라인이 눈에 띈다.
야노 시호는 오키나와의 고급 호텔 수영장에서 노을빛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딸 추사랑의 방학을 맞아 오키나와로 휴가를 간 것으로 보인다. 48세라고 보이지 않는 탄탄한 몸에 누리꾼들의 부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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