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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야노 시호만 부자라더니…무인도서 명품 팔찌 ‘포착’ (푹다행)[전일야화]

추성훈, ♥야노 시호만 부자라더니…무인도서 명품 팔찌 ‘포착’ (푹다행)[전일야화]



추성훈, ♥야노 시호만 부자라더니…무인도서 명품 팔찌 ‘포착’ (푹다행)[전일야화]


추성훈, ♥야노 시호만 부자라더니…무인도서 명품 팔찌 ‘포착’ (푹다행)[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추성훈이 무인도에서 명품 팔찌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 40회에는 ‘안CEO’ 안정환과 그의 동갑내기 절친 추성훈, 김남일, 김동준, 농구선수 이관희가 출연해 무인도 레스토랑을 운영했다.

이날 무인드 레스토랑을 향해 배 두 척이 세차게 달렸다. 김남일은 “정환이 형 오랜만에 만나죠?”라고 물었고, 추성훈은 “오랜만에 만난다”고 답했다.

이어 추성훈은 “섬 가면 정환이가 많이 시키냐”며 묻더니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말만 하잖냐”고 안정환에 대해 잘 아는 듯한 내색을 보였다.

안정환, 김동준, 이관희가 탄 배와 추성훈과 김날일이 탄 배가 무인도에 입성했다. 각자 배에 실린 짐을 내리던 중, 안정환은 추성훈에게 “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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