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지온·삼둥이, 언제 이렇게 컸어? ‘슈돌’ 귀요미들 재회했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의 근황을 전했다.
28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SNS에 추사랑, 엄지온, 송대한, 송민국, 송만세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한국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서 계속 같이 출연했던 세 쌍둥이와 지온이와의 재회”라는 글을 달았다.
또 “다들 엄청 키가 크고, 사랑이는 154㎝인데 한살 아래 대한, 민국, 만세는 163㎝, 2살 어린 지온이는 168㎝가 되어 있어서 깜짝. 다들 하나도 안 변했고 개성있고 자유로워, 움직임도, 이야기하는 것도 흥미롭고 재미있고 친절하다. 방송에서 출연자 모두가 모이는 동창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 그때가 그리웠어”라고 덧붙였다.
추사랑 지온 삼둥이 [사진=야노시호 SNS]
공개된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