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외할머니 신고’ 논란에 최환희 “외할머니, 사랑으로 보살펴” 옹호
故 최진실의 아들인 가수 최환희/뉴스1 ⓒ News1
[내외일보] 이민규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외조모와 갈등을 빚은 것과 관련, 최준희의 오빠인 최환희 측이 입장을 전했다. 최환희 소속사 로스차일드 측은 11일 “소속 아티스트 지플랫의 음악 및 연예 활동에 관한 내용 이외 가족에 관한 사적인 부분은 소속사가 공식적으로 말씀을 드릴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라면서도 “다만 지플랫과 할머니 관계에 있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점을 우려해 관련 사항을 밝힌다”라고 했다. 소속사는 “지플랫(최환희)은 해당 거주지의 실거주자이며, 동생 최준희양은 따로 독립하여 출가한 지 수년째”라며 “아파트 리모델링 이전에는 할머니와 함께 지내오다, 리모델링 이후에 지플랫이 혼자 독립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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