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박지윤과 결혼생활 중 절대 위법 없었다”
최동석이 전 아내인 박지윤으로부터 상간남으로 지목된데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놨다. 사진은 2019년 최동석이 KBS 뉴스9 새 앵커로 선정된 뒤 간담회에 참석했던 모습. /사진=뉴시스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동료이자 전 아내였던 박지윤으로부터 상간남으로 지목돼 충격을 안긴 가운데 사실 무근이라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최동석은 지난달 30일 입장문을 통해 “우선 제 지인이 박지윤으로부터 소송을 당한 것은 맞지만 박지윤과의 결혼생활 중 위법한 일은 절대 없었다”며 “사실무근으로 인한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진실은 법정에서 밝히고 법원의 판단은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인한 억측은 잠시 거둬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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