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최고 158㎞ 그런데 제구도 된다…’평균자책점 0.61′ 고속 사이드암, 키움 불펜에 힘 될까 [현장 인터뷰]

최고 158㎞ 그런데 제구도 된다…’평균자책점 0.61′ 고속 사이드암, 키움 불펜에 힘 될까 [현장 인터뷰]

최고 158㎞ 그런데 제구도 된다…’평균자책점 0.61′ 고속 사이드암, 키움 불펜에 힘 될까 [현장 인터뷰]



최고 158㎞ 그런데 제구도 된다…’평균자책점 0.61′ 고속 사이드암, 키움 불펜에 힘 될까 [현장 인터뷰]


최고 158㎞ 그런데 제구도 된다…’평균자책점 0.61′ 고속 사이드암, 키움 불펜에 힘 될까 [현장 인터뷰]



(엑스포츠뉴스 박정현 기자) “상무(국군체육부대) 가기 전 제구 잡는 것과 일관성 있게 던지는 걸 목표로 했다.”

상무(국군체육부대) 투수 이강준은 지난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리그 올스타전 프라이데이’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에서 남부리그의 9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최종 성적 1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남부리그의 9-5 승리를 지켰다. 이날 최고 구속은 시속 158㎞까지 나올 정도로 강력한 공을 던졌다.

키움 소속 이강준은 현재 상무에서 군 복무 중이다. 지난해 5월 입대했고, 오는 11월 전역한다. 모처럼 팬들 앞에 선 소감을 묻는 말에 이강준은 “2022시즌에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에 왔다. 또 온 건데 재밌는 것 같다. 부대 안에서 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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