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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57km’ PIT 유망주 심준석 또 쓰러졌다, 60일짜리 부상자 명단 등재

‘최고 157km’ PIT 유망주 심준석 또 쓰러졌다, 60일짜리 부상자 명단 등재



‘최고 157km’ PIT 유망주 심준석 또 쓰러졌다, 60일짜리 부상자 명단 등재


‘최고 157km’ PIT 유망주 심준석 또 쓰러졌다, 60일짜리 부상자 명단 등재



심준석./피츠버그 파이리츠 SNS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마이너리거 심준석(20)이 다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피츠버그는 지난달 22일(한국시각) 심준석의 부상을 알렸다. 심준석은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심준석은 덕수고 시절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로 유명했다. 최고 구속 157km를 찍기도 했다. 한국과 미국의 관심을 모두 받은 심준석은 2023 KBO리그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하지 않았고 미국 무대 도전을 선언했다.

그리고 피츠버그와 손을 잡았다. 계약금을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미국 매체 ‘파이리츠 프로스펙츠’는 “심준석이 계약금 75만 달러(약 9억 원)에 계약했다”라고 밝혔다.

미국 진출의 꿈을 이룬 심준석은 지난해 루키리그에서 8이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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