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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작년에 찍은 내 화보가 야하단 이유로 국회의원 공천 탈락” 반발

[총선] “작년에 찍은 내 화보가 야하단 이유로 국회의원 공천 탈락” 반발



[총선] “작년에 찍은 내 화보가 야하단 이유로 국회의원 공천 탈락” 반발


[총선] “작년에 찍은 내 화보가 야하단 이유로 국회의원 공천 탈락” 반발



청각 장애인 유튜버 박은수가 지난해 SNS에 올린 사진.

청각 장애인 유튜버 박은수(29)가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로 최종 추천됐지만 석연찮은 이유로 최고위원회의 의결에서 탈락했다고 밝혔다. 그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찍은 노출 화보가 문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반발하고 나섰다.

박은수는 14일 페이스북에서 ”얼마 전 민주당 여성•장애인•청년 분야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로 지원해 여성•장애인•청년 분야의 후보자로 당 비례후보추천관리위로부터 최종 추천됐다. 당선권 내 최종 후보자로 추천돼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 갑작스레 최고위 의결 과정에서 부결됐다는 문자 통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최고위가 부결 결정을 내린 이유를 전달받지 못했다면서도 지난해 1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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