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퀸덤퍼즐’ 이채연 “네 번의 서바이벌? 미쳐있는 상태” [종합]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퀸덤 퍼즐’ 이채연이 네 번의 서바이벌을 거친 자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퀸덤 퍼즐’에서는 ‘업 다운 배틀’ 미션을 소화하는 퀸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출연진들의 첫 대면식 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이들은 영문도 모른 채 각자 주어진 자리에 착석했다.
알고 보니 이는 출연진들의 인기를 ‘군’으로 따져 나눈 자리였던 것. MC 태연은 “이 군은 여러분들이 그동안 K팝 신에서 받아왔던 성적표”라고 설명했다. 선정 기준은 음악방송 1위 총횟수(50%)와 발매 음반 중 초동 최다 판매량 점수(50%)로 합산한 뒤, 1~4군으로 나눴다.
AOA 도화(전 찬미), 위클리 조아, 트리플에스 지우, 체리블랫 지원이 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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