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스’ 젠데이아 “처음부터 끝까지 롤러코스터”…고자극 로맨스 예고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본즈 앤 올’을 통해 사랑과 욕망을 섬세하게 다룬 연출로 유명한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신작 ‘챌린저스’가 ‘타시’로 분한 젠데이아의 모습을 담은 ‘타시’, 그리고 젠데이아’ 영상을 공개했다.
테니스 코트 밖, 한 여자와 두 남자의 끝나지 않은 아슬아슬한 매치 포인트를 그린 로맨스 ‘챌린저스’가 카메라 안과 밖 젠데이아의 모습을 담은 ‘‘타시’, 그리고 젠데이아’ 영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공개된 영상은 “‘타시’는 능동적인 인물이에요. 원하는 게 있으면 반드시 쟁취해야 하죠”라는 젠데이아의 말과 함께 시작해 그녀가 보여줄 매력적인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테니스밖에 모르던 ‘타시’(젠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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