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세리머니에 일본팬 5만명 열광 이유 있었다…’손흥민은 정말 좋은 사람’
토트넘은 27일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빗셀 고베에 3-2로 이겼다. 토트넘은 지난시즌 J리그 우승을 차지한 빗셀 고베를 상대로 난타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은 빗셀 고베전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3분 팀의 두 번째 골을 터트려 토트넘의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브레넌 존슨이 낮게 올린 크로스를 문전 쇄도하며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빗셀 고베 골망을 흔들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은 27일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빗셀 고베에 3-2로 이겼다. 토트넘은 지난시즌 J리그 우승을 차지한 빗셀 고베를 상대로 난타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은 빗셀 고베전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3분 팀의 두 번째 골을 터트려 토트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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