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빼달라 했는데…전직 보디빌더男, 여성 폭행→입원 중에도 2차 가해 (한블리)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한블리’ 전직 보디빌더 남성이 사소한 주차 시비로 한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사건이 공개된다.
6일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는 전직 보디빌더 남성이 사소한 주차 시비로 시작되어 한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충격적인 사건을 조명한다.
한문철 변호사가 공개한 블랙박스 영상 속에는 한 남성이 여성을 향해 욕설을 퍼부으며 폭행을 이어 나가는 경악스러운 장면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날의 심각한 폭행으로 피해자는 갈비뼈가 부러지는 등 큰 부상을 입었으나, 가해자는 방어권을 행사하며 조사를 미루고 있는 상황.
주말 낮, 상가 주차장 한복판에서 본인의 차량을 막고 주차한 차량을 빼달라 말하기 위해 전화를 걸었던 피해자, 대략 30분 정도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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