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50인분 닭곰탕 요리 도전…’광기의 차셰프’ 모드 (형따라 마야로)[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차승원이 스태프들을 위한 닭곰탕 요리에 도전했다.
22일 방송된 tvN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이하 ‘형따라 마야로)에서는 차승원, 김성균, 더보이즈 주연이 마야 탐험 마지막 도시 메리다로 향했다.
마야즈는 메리다의 새로운 숙소로 이동해 짐을 풀었다. 숙소는 집 안에 중정이 있는 독특한 구조였다. 숙소를 구경한 차승원은 “희한하게 돼 있다”고 감탄했다. 주연은 “집이 뭔가 분위기 있다”고 동의했다.
한편 차승원은 방에 들어가자마자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별일 없지?”라고 안부를 물었다. 그는 다음 날 아침에도 아내에게 전화해 인사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욱스말에 도착한 마야즈는 유앤미 의자를 발견했다. 스태프가 “딸을 가진 아빠가 남자 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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