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쪄 죽더라도 목도리와 머리띠 할 것…” 현재 난리 난 최민식 ‘파묘’ 무대인사 팬 서비스 클라스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최민식의 팬 서비스가 화제다.
1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화 ‘파묘’의 무대인사 사진이 올라왔다. 최근 영화 ‘파묘’는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최민식 “팬이 떠 준 목도리, 쪄 죽더라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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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의 주연 배우인 최민식은 팬들의 사랑에 누구보다 뜨겁게 화답했다. 그는 ‘파묘’ 개봉 3주 차 무대인사가 진행됐던 지난 9일, 목도리를 착용한 채 관객들을 만났다.
최민식은 “날씨가 많이 풀렸다. 어떤 팬분이 목도리를 직접 떠 주셨다. 그래서 쪄 죽어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너무 감사하다. 너무 행복하고, 즐겁게 여러분들이 주신 머리띠와 목도리는 쪄 죽는 한이 있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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