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13년→화학 거세 위기’ 엑소 출신 크리스, 中 중대범죄자 몰락 [엑’s 차이나]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엑소의 전 멤버였던 크리스(우이판)의 성범죄가 중국 ‘중대 범죄’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23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차이나프레스’ 등 다수의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의 음란 행위 사건이 베이징시 고등인민법원이 업무 보고에 기재한 ‘중대 범죄 사례’ 3건 중에 포함됐다.
업무 보고서에는 크리스가 2018년 7월에 자기 집에서 여성 2명과 함께 음주 후 음란 활동을 했다고 적혀있다. 크리스가 2020년 11월에서 12월까지 자기 집에서 여성 3명이 술에 취해 저항할 수 없는 틈을 타 강제로 성폭행을 했다고 명시됐다.
2020년 크리스는 자택에서 술 취한 세 명을 여성을 성폭행했으며 2018년에는 18세 미만의 미성년자를 포함한 사람들과 함께 집단 음란 행동을 벌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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