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신혜선, 꽁냥꽁냥 夜한 캠핑 데이트에 불청객 등장(‘웰컴투 삼달리’)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웰컴투 삼달리’ 지창욱♥신혜선이 캠핑 데이트에 나선다. 그런데 불청객 김아영X이도혜가 의도치 않게 이들의 달콤한 시간을 방해한다.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지난 13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2.2%까지 상승, 주말 안방극장을 압도하며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이날 방송에서 용필(지창욱)과 삼달(신혜선)의 사랑은 더욱 견고해졌다. 용필은 삼달과 헤어진 뒤에도 그녀를 단 한 번도 잊지 않았다. 아픈 ‘어멍’ 미자(김미경) 때문에 이별을 고한 뒤, 삼달리를 찾지 않는 삼달 대신 미자를 돌봤다.
‘웰컴투 삼달리’. 사진=MI, SLL
그러면서도 사진작가 삼달의 전시회를 몰래 찾아가 우연한 스침도 피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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