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만나] “결이 다른 보안기술로 유니콘 될 것”
[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매일 무수히 많은 정보가 쏟아집니다. 정보 유통이 빛의 속도로 빨라져 늘 새로운 얘기에 둘러싸입니다. 모두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만, 그 안에 어떤 고민과 혜안이 녹아있는지는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아이뉴스24가 시작합니다. 화제의 인물을 찾아 직접 묻고, 듣겠습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편집자]
“기존 보안기술은 그동안 생각하지 못한 다른 보안기술을 적용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세계 최초의 화이트리스트 기반 탐지 기술을 만들었습니다.”
에버스핀은 국내 70여개 금융회사와 일본과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10년차 금융 보안 핀테크 업체다. 에버스핀은 매일 70여개 금융회사 고객의 보안을 책임지고 있다. 기자는 하영빈 에버스핀 대표를 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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