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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연 판사, 윤석열과 나란히 잊지 않겠다”는 유시민, 왜?



“지귀연 판사, 윤석열과 나란히 잊지 않겠다”는 유시민, 왜?


“지귀연 판사, 윤석열과 나란히 잊지 않겠다”는 유시민, 왜?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대표적인 진보 논객 유시민 작가가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재판을 담당한 지귀연 부장판사를 맹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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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연 부장판사(왼쪽)가 2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 2차 공판에서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은 유시민 작가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유튜브 채널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영상 캡처)

유 작가는 21일 온라인 매체 ‘민들레’ 칼럼을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취소 결정을 내린 지 부장판사에 대해 “‘마법의 산수’로 내란 우두머리 피고인 윤석열을 풀어줬다”고 비판했다.

지 부장판사가 공저자로 저술에 참여한 형사소송법 주석서에는 구속 기간 계산을 날(일)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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