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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종부세 대상자 120만→41만명 ‘감소’…다주택자 세금 부담 확 줄었다

주택종부세 대상자 120만→41만명 ‘감소’…다주택자 세금 부담 확 줄었다



주택종부세 대상자 120만→41만명 ‘감소’…다주택자 세금 부담 확 줄었다


주택종부세 대상자 120만→41만명 ‘감소’…다주택자 세금 부담 확 줄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데일리한국 이연진 기자] 주택 종합부동산세 납부 대상이 지난해 120만명에서 올해 41만명으로 대폭 줄었다. 
또한 1세대 1주택자의 종부세 과세 인원은 지난해보다 절반으로, 납부 세액은 65% 줄었다. 
기획재정부는 29일 이같은 내용의 ‘2023년도 종합부동산세 고지 관련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올해 주택분 종부세 고지인원은 119만5000명에서 41만2000명으로, 1년새 3분의 1로 줄었다. 
앞서 문재인 정부 첫해인 2017년 33만2000명에서 2018년 39만3000명, 2019년 51만7000명, 2020년 66만5000명, 2021년 93만1000명으로 가파르게 늘면서 지난해 100만명을 돌파했다가 5년 전인 201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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