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정유미 재결합…달콤 입맞춤→비밀연애 들키나 (사외다)[종합]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주지훈과 정유미가 리와인드 로맨스를 본격화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8화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9%, 최고 6.7%,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7%, 최고 6.3%로 케이블과 종편 내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 제공)
8화는 돌고 돌아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투지원의 리와인드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시청자의 마음을 쥐락펴락했다. 윤지원은 “너 볼 일 없는 거 그거 못 하겠으니까. 오래전에 네가 날 버렸어도, 또 전부 우릴 반대한대도 상관 안 해. 그러니까 네 마음만 나랑 같으면”이라는 석지원의 직진 고백에 “다시 와줘서 고마워”라며 뜨거운 포옹으로 화답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