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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이 6억인데 40골 보너스가 겨우 이정도?’…케인의 처참한 ‘비밀 수당’ 공개됐다

‘주급이 6억인데 40골 보너스가 겨우 이정도?’…케인의 처참한 ‘비밀 수당’ 공개됐다



‘주급이 6억인데 40골 보너스가 겨우 이정도?’…케인의 처참한 ‘비밀 수당’ 공개됐다


‘주급이 6억인데 40골 보너스가 겨우 이정도?’…케인의 처참한 ‘비밀 수당’ 공개됐다



헤리 케인/게티이미지코리아

헤리 케인/게티이미지코리아

토마스 투헬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의 비밀 보너스 조항이 공개됐다.

케인은 지난 여름에 가장 뜨거운 선수 중 한 명이었다. 토트넘과의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케인은 미래를 고민했고 뮌헨이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토트넘은 당초 케인을 보내지 않겠다는 입장을 절대적으로 고수했으나 결국 1억 400만 파운드(약 1,690억원)에 케인을 보냈다.

케인은 첫 시즌부터 독일 무대를 점령하고 있다. 케인은 2023-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1경기에서 17골을 기록하며 득점 1위에 올랐다. 15골로 득점 2위에 오른 세루 기라시(슈투트가르트)와 치열한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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