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韓배우와 작업 가능성有”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괴물’·차기작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괴물’의 한국 흥행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며 관객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차기작에서 한국 배우와의 협업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3일 오후 서울 코엑스메가박스에서 ‘괴물’ 내한 GV(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며 한국 관객들을 만났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31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DB]
‘괴물’이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3일 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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