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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X이선균, 韓 최악의 정치 재판 그렸다 (행복의 나라)

조정석X이선균, 韓 최악의 정치 재판 그렸다 (행복의 나라)



조정석X이선균, 韓 최악의 정치 재판 그렸다 (행복의 나라)


조정석X이선균, 韓 최악의 정치 재판 그렸다 (행복의 나라)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을 그린 영화 ‘행복의 나라’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행복의 나라'(감독 추창민)는 1979년 10월 26일, 상관의 명령에 의해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박태주’와 그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에 뛰어든 변호사 ‘정인후’의 이야기를 그린다.

22일 공개된 13종의 캐릭터 포스터는 각기 다른 이유로 재판에 임하는 인물들의 속내를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변호사 ‘정인후’(조정석 분)는 “재판, 이대로 가다간 진짜 박대령 죽어요”라는 카피로 ‘박태주’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다. 진지하고 심각한 표정에서 ‘법정 개싸움 일인자’라고 불리는 그가 이번 재판에 진심을 담아 임하고 있음을 느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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