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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혹한기에 등목 자처 “멤버들 밥 먹이려고” (1박 2일)[전일야화]

조세호, 혹한기에 등목 자처 “멤버들 밥 먹이려고” (1박 2일)[전일야화]



조세호, 혹한기에 등목 자처 “멤버들 밥 먹이려고” (1박 2일)[전일야화]


조세호, 혹한기에 등목 자처 “멤버들 밥 먹이려고” (1박 2일)[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조세호가 ‘1박 2일’ 멤버들을 위해 등목을 자처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조세호, 이준, 딘딘, 유선호가 혹한기 여행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혹한기 여행으로 베이스캠프를 직접 만들어놓은 뒤 식재료 획득 단체전 대결을 준비했다.

멤버들은 1, 2라운드 모두 제작진을 상대로 패배하며 식재료를 얻지 못한 상태로 마지막 3라운드 복불복 줄다리기를 하게 됐다. 이기면 삼겹살을 획득할 수 있었다.

복불복 줄다리기는 가운데가 천막으로 가려진 상황에서 각 진영으로 뻗은 3개의 줄을 무작위로 선택해서 줄을 잡아당기는 방식으로 3판 2선승제로 진행됐다. 
 
주종현PD는 줄다리기 도중 다른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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