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좀 자중했으면…과유불급” 지지자들도 쓴소리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조국 전 법무부장관 딸 조민씨가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지자들은 응원하면서도 자중할 것을 요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조민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 20일 현재 미국을 여행 중인 것으로 알려진 조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지역에 있는 ‘조슈아트리’에서의 근황과 함께 “우연히 본 무지개 대박, 새까맣게 탔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조씨는 자신이 설명한 것처럼 구름 아래 펼쳐져 있는 무지개를 배경으로 지인과 함께 수영복 차림으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또 그는 노을과 선인장 등 다양한 배경과 함께 여행 중인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인증하며, 근황을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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