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이번엔 ‘수영복 사진’ 공개…지지자들 “화보 같다” 응원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조국(58)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32) 씨가 베트남 휴가지에서 수영복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업로드 직후 조 씨는 입시 비리 혐의를 인정한다는 내용을 게시하기도 했다.
[사진=조민 인스타그램]
조 씨는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채 베트남 휴양지인 푸꾸옥에서 여행을 즐기는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그는 “모든 게 완벽했던 푸꾸옥 숙소. 여기서 살고 싶었어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유료 광고’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지지자들로 추정되는 누리꾼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누리꾼들은 “홍보 효과 어마어마하다”, “장관님 닮아서 길쭉길쭉 이쁘다”, “일상이 화보”라는 등 댓글을 달면서 응원했다.
수영복 사진을 게시한 이튿날인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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