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4세 子 피 철철 흐르는데…”응급실 뺑뺑이에 생지옥” [전문]
AdChoices광고(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20일 조민아는 “일주일 전 강호(아들)가 크게 다치는 사고가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아들이 공원에 있던 그네를 타다 턱으로 떨어져 안면부가 길게 찢어지면서 화상까지 입은 것.
조민아는 “그 작은 몸에서 어찌나 피가 많이 났던지.. 옷으로 계속 지혈을 하고 119를 불러서 근처 응급실에 실려갔다”며 당시 아찔했던 상황을 떠올렸다.
그러나 아기 안면부 봉합수술은 성형외과 전문의가 해야 했기에 단순 봉합만 가능했던 병원에서는 나올 수밖에 없었고, 응급실을 3군데나 돌았지만 결국 치료를 하지 못했다고.
아들은 밤을 꼬박 새운 후 오전에서야 겨우 수술을 마쳤다. 조민아는 “응급실 뱅뱅이. 말로만 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