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식 가족’ 정채연, 아이돌 벗고 배우로 우뚝 [RE스타]
배우 정채연이 8일 오전 서울 구로구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10.08/
AdChoices광고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발랄함이다. 배우 정채연이 ‘조립식 가족’에서 청춘 드라마 속 여주인공을 사랑스러움이 돋보이는 연기로 완성 시켰다. 청순 아이돌의 이미지를 지우고 배우 이미지를 다지는데 성공했다는 평이다.
정채연은 JTBC 수요 드라마 ‘조립식 가족’에서 주인공 윤주원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조립식 가족’은 10년은 가족으로 함께했고, 10년은 남남으로 그리워했던 세 청춘 김산하(황인엽), 윤주원, 강해준(배현성)의 로맨스를 그린다. 각각 가족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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