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디아블로’ 전세계 홀린 ‘오픈월드’, 다음 주자는…
전세계 게임 시장이 지난 5월부터 이어진 올해 최고 기대 신작들의 출시 행렬에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디아블로4’ 등 두 주역이 ‘오픈월드’라는 동일한 키워드로 대작의 면모를 과시하는 가운데, 이들 이후 이어질 대형 오픈월드게임 차기 주자에 대한 관심 역시 더욱 커질 전망이다.
▲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지난 5월 12일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정식 출시된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6월 2일 PC, PS, Xbox 등 얼리억세스 서비스에 나선 ‘디아블로4’ 등 올해 최고 기대작들은 모두 출시 직후 기대치에 부응하는 퀄리티와 함께 전세계 게이머들을 열광케 하고 있다. 두 신작은 서로 매우 다른 게임성과 특색을 지니고 있으나,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