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정동진독립영화제 8월 4일(금) 개막! 저녁 7시 개막식 시작
이미지 = 정동진독립영화제 공식포스터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별이 지는 하늘, 영화가 뜨는 바다’ 제25회 정동진독립영화제(8.4.-6)가 드디어 8월 4일(금) 저녁 7시 배우 공민정, 우지현의 개막식 사회로 스물다섯 번째 여정의 닻을 올린다. 올해의 개막 축하공연은 국내 최고의 스카음악 밴드 ‘킹스턴 루디스카’가 무대를 장식한다.
올해 25주년을 맞는 강원도 최초의 독립영화제이자 국내 최초 야외상영 영화제인 정동진독립영화제가 8월 4일(금)부터 8월6일(일)까지 3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8월 4일(금) 저녁 7시에 시작하는 개막식은 영화와 TV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배우 공민정과 우지현 두 MC의 사회로 열리며, ‘한국 스카의 19년’이라는 명예로운 이름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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