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길거리서 똥 싸는 중국인 관광객 “만류도 무시” [영상]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제주도 도심 한복판에서 중국인 관광객이 대변을 보는 사진이 확산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제주 길거리에서 중국인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대변을 보고 있다. (사진=사회관계망서비스)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을 중심으로 ‘중국인들 진짜 너무합니다. 꼭 봐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했다.
제주도민 글쓴이 A씨는 “중국인들이 제주로 여행 오는 건 그나마 괜찮은데 남의 나라 길거리에서 아이가 대변을 싸게 한다. 도민으로서 너무 화가 나 경찰에 신고했다”면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서너 살쯤으로 보이는 남자아이가 차량과 사람들이 북적이는 대로변 가로수 옆에서 하의를 탈의하고 대변을 보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 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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