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19금에 묻힌 연기?…’디 아이돌’ 노출+나쁜 손에 엇갈린 반응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블랙핑크 제니의 ‘디 아이돌’ 속 연기에 대한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HBO 오리지널 ‘The Idol(디 아이돌)’는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캐스팅으로 공개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디 아이돌’은 공개와 동시에 과도한 여배우들의 노출이 지속적으로 담겨 ‘여성 혐오적인 포르노’, ‘지저분한 판타지’라는 평가를 받았다.
제니는 선정적인 연기로 논란이 된 조니 뎁의 딸이자 주연 릴리 로즈 뎁(조슬린 역)의 백업 댄서인 다이안 역을 맡아 극 중간 중간에 등장한다.
조슬린을 대신해 파격적인 무대를 대신 꾸미는 다이안 역 설정에 따라 제니는 선정적인 파격 안무와 그간 볼 수 없던 표정 연기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그는 지난 18일 공개된 방송분에서도 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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