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7살 터울’ 훈남 친동생과 투샷 “웃는 모습이 똑 닮았네”
배우 정해인이 동생과 뉴욕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정해인은 자신의 SNS에 “겨우 참은 브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그 속에는 동생과 함께 타임스퀘어를 배경으로 형제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보인다.
사진 속의 정해인과 동생은 7살 터울임에도 불구하고 쌍둥이처럼 꼭 닮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카키색 항공 점퍼를 입은 정해인과 검정 가죽 자켓을 입은 정해인 동생의 모습을 보고 팬들은 “웃는 모습이 닮았다”, “동생도 잘생겼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동안 정해인은 여러 매체를 통해 남동생을 “둘도 없는 친구”라고 소개하며 각별한 형제애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정해인은 현재 미국 뉴욕에서 팬미팅을 진행중이다. 오는 19일에는 LA로 이동하여 팬미팅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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