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훈 “순위 집착 안한지 오래…’화인가 스캔들’ 1위 좋더라”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정지훈이 ‘화인가 스캔들’의 흥행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지훈은 2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 관련 인터뷰를 갖고 작품을 마친 소회를 털어놨다.
‘화인가 스캔들’ 정지훈이 인터뷰에 앞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디즈니+]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을 그린 작품이다.
정지훈은 “마무리는 작년에 했고, 공개가 되는 과정이었는데 제 생각보다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한국은 기대를 했다. 한국이 좋아할 만한 클리셰가 있었고, 화려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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