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맨시티 DF 부업으로 2300배 ‘경이적인 수익’ →2500만원 투자, 매년 580억 매출 ‘대박’→첼시 윙어 등 수많은 스타들이 손님 ‘성공신화’
선수시절 와바라. 패션 사업을 성공시킨 현재 모습.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었지만 빛을 발하지 못했던 선수가 지금은 패션 사업에 진출, 거부가 되었다고 한다. 특히 이 선수는 부업으로 투자했던 돈이 지금은 선수시절 번 돈의 수천배로 불어났다.
더 선이 21일 보도한 기사의 주인공은 맨체스터 시티에서 라이트백으로 뛰었던 리스 와바라이다. 그는 2013년 선수시절에 패션 사업에 투자, 한 해 매출만 3470만 파운드에 이를 정도로 사업을 키웠다고 한다.
와바라는 나름대로 축구로 성공할 수 있었다. 그의 몸속에는 축구 DNA가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할아버지 로렌스는 나이지리아에서 뛰었고 그의 삼촌도 레인저스와 리버풀에서 뛰었다. 3대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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