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맛집 누구랑 왔나…곽튜브 ‘전여친 수사대’ 발동 (전현무계획)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전현무계획’ 곽튜브가 전현무가 과거 살던 동네에서 ‘전현무 전(前)여친 수사대’를 발동시켜 궁금증을 자아낸다.
16일 첫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MBN ‘전현무계획’에서는 자신의 먹방 홈그라운드였던 여의도와, 5년간 살았던 동네를 무작정 방문해 고이 간직해온 로컬 찐 맛집을 대방출한 전현무의 활약상이 펼쳐진다.
이날 전현무는 ‘MZ 찐친’이자 ‘전현무계획’의 동반자 곽튜브(곽준빈)와 함께 곽튜브의 동네에서 1차 먹방을 끝낸 뒤, 걸어서 여의도까지 이동한다. 이에 곽튜브는 영하 4도의 강추위에 “마포대교 위 진짜 춥다”며 ‘찐’ 텐션을 발동시키고, 전현무 역시 “제작진까지 전부 다 걸을 줄은 몰랐다”며 완전무결 ‘무계획’ 대탐험에 혀를 내두른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